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 문화일보 ▲ 조니 김 박사가 우주 유영 훈련을 위해 나사(미 항공우주국) 중립부력실험실(NBL)에서 입수를 준비하고 있다. 나사 제공 “학교 무도회도 못간 소심한 소년이었는데… 이젠 어떤 장벽도 넘을 수 있단 자신감 생겨” 네이비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