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남 시인
장석남 시인 1965년 인천광역시 덕적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가 있다. 제11회 김수영문학상, 제44회 현대문학상, 제10회 미당문학상, 제23회 김달진문학상, 제28회 상화시인상, 제18회 지훈문학상, 제28회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내일 / 장석남 걸어서 다는 갈 수 없는 곳에/ 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 다는 날..
시詩 느낌
2022. 7.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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