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코로나19가 소환한 트로트 / 양동길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 및 문화생태계도 바뀌나 보다. 국민 전체가 혼자 사는 법을 공부하고 습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다 보니, 평소 트로트에 관심이 없던 아내가 종종 트로트 프로를 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아내만 그러한 게 아닌 모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