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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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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1)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은혜와 원한은 흔히 한 마디 말 때문에 생기고, 화와 복은 한 글자로 야기 된다. 명철한 선비라면 마땅히 부지런히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恩怨多由片言 禍福或起隻字 明哲之士 所宜慥慥乎銘念也 은원다유편언 화복혹기척자 명철지사 소의조조호명념야 -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시문집 제12권 「도산사숙록(陶山私淑錄)」 해 설 “It's me 나예요 다를 거 없이 / 요즘엔 뭔가요 내 가십 / 탐색하는 불빛 / 오늘은 몇 점인가요? / 쟤는 대체 왜 저런 옷을 좋아한담? / 기분을 알 수 없는 저 표정은 뭐람? / 태가 달라진 건 아마 스트레스 때문인가? / 걱정이야 쟤도 참” 2018년에 온 국민이 아는 유명 가수가 직접 작사하고 부른 노래 가사 중 일부이다. 처음에 이 노..

습득 코너 2020. 8. 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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