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계로록, 戒老錄) / 소노 아야코(曾野綾子) ○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 가족끼리라면 아무 말이나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한가하게 남의 생활에 참견하지 말 것. ○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신세타령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