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얼굴 없는 괴물, 코로나19 / 김금례 겨울이면 반갑지 않은 불청객 감기가 찾아온다. 젊었을 때는 한두 번 병원에 가면 물러가더니 나이가 들어가니 감기도 그대로 머물러 나를 괴롭힌다. 올해는 더욱 그렇다. 감기가 오래도록 나가지 않자 의사 선생님은 시티를 찍어 보자고 하셨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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