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향년 90세 강민경 기자 입력 2020.10.31. 22:18 수정 2020.11.01. 00:01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숀 코네리 /AFPBBNews=뉴스1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31일 영국 BBC,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화 '007'에서 제1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던 숀 코네리가 바하마 자택에서 별세했다. 수면 중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졌다. 숀 코네리는 1390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48년에 영국 해군에 입대한 뒤 의가사 제대했고, 많은 직업을 전전하다 미스터 유니버스 중량급에서 3위를 차지한 걸 계기로 연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숀 코네리는 1962년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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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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