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희 시인
권선희 시인 1965년 강원도 춘천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8년 《포항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와 르포집 『예술밥 먹는 사람들(공저)』, 『구룡포에 살았다(2인 공저)』, 국토해양부 선정 해안누리길 도보 여행기 『바다를 걷다, 해안누리길』, 항해기 『우리는 한배를 탔다』, 해양문화집 『뒤안』 등이 있다. 제1회 대한민국해양영토대장정 기록작가로 참가, 2.100km 바닷길 항해. 한국작가회의 회원, 포항예술문화연구소 회원, 포항문인협회 사무국장. 푸른시 동인 집어등 / 권선희 집어등을 하나 얻었다/ 망망대해에서 삐끼질 하는 놈/ 수천 촉 아찔함을 쏘며 오징어떼 후리는 놈 치곤/ 참 순하게 생긴 녀석이다// 저녁이 오자/ 오두막엔 잘 잘한..
시詩 느낌
2022. 6.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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