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륭 시인
김륭 시인 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본명 김영건. 신문사 기자로 일하다가 2007년 《강원일보》,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살구나무에 살구 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게 줬다가 뺏은 시』와 청소년시집 『사랑이 으르렁』,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의 법칙』,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 동시 평론집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그림책 『펭귄오케스트라』 등을 펴냈다. 1988년 불교문학 신인상, 2005년 월하지역문학상, 제2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9회 지리산문학상, 제30회 경남아동문학상, 제5회 동주..
시詩 느낌
2022. 6.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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