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규 시인 1953년 대구 출생. 제주제일고부설 방송통신고 졸업,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과 중퇴. 2016년 계간지 《대한문학세계》 등단. 대구문인협회 회원. 2019년 대구시 자원봉사례 수기 공모 최우수상, 도동전국시낭송대회 우수상, 상화문학제 시낭송 입선. 시집으로 『아프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몽돌』, 『구들목』이 있다. 시한부 인생에서 ‘밥 푸는 할아버지’로 거듭난 박남규씨! - 시니어매일 박남규(68) 씨는 대구 본동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의 상흔이 제대로 아물지 않았던 극도로 궁핍한 시절 10남매의 여섯째로 태어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www.seniormaeil.com 구들목 / 박남규 검정 이불 껍데기는 광목이었다./ 무명 솜이 따뜻하게 ..
시詩 느낌
2022. 2. 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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