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단모래 시인, 방송작가, 시낭송가. 1958년 충북 청원군 가덕면에서 태어나고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한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했다. 1999년 ‘조선문학’으로 등단하고 ‘이현옥’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20.8월 법원을 통해 ‘비단모래’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대전 MBC, 대전 교통방송, 대전 국악방송 등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아이야, 우리 별 따러 가자』, 『친정 아버지』, 『아름다운 동행』, 『읍내동 연가자』, 『사랑은 날것일 때 맛있다』, 『꽃마실 가는 길에』와 수필집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랑으로 길을 내다』, 『내 안에 그대가 있네』 등이 있다. 진안문학상, 대덕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협ㆍ대전문인총연합회ㆍ대덕문학ㆍ진안문학ㆍ자목련시낭송협회 회원..
시詩 느낌
2021. 11.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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