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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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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걸 시인 (1)
손병걸 시인

손병걸 시인 1967년 동해시에서 태어났다. 1997년경 중도 실명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항해〉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푸른 신호등』,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통증을 켜다』,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 등이 있다. 2006 제10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 2008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시부문 우수상, 2009 전국장애인근로자문학상 국회의장상, 2011 제6회 장애인문화예술대상 국무총리상, 2011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2011 2분기 대한민국 우수문학도서 선정-『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2013 대한민국장애인음악제 작시부문 대상, 2013 중봉조헌문학상을 수상했다. 현 법무부 보호 관찰소 강사. 3월 / 손병걸 ..

시詩 느낌 2022. 3.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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