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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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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시인 (1)
양광모 시인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 양광모 나는/ 몰랐다//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라는 것을// 진정한 비상이란/ 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인생에는 창공을 날아오르는 모험보다/ 절벽을 뛰어내려야 하는 모험이 더 많다는 것을// 절망이란 불청객과 같지만/ 희망이란 초대를 받아야만 찾아오는 손님과 같다는 것을// 12월에는 봄을 기다리지 말고/ 힘껏 겨울을 이겨내려 애 써야 한다는 것을// 친구란 어려움에 처 했을때 나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내가 도와 줘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떤 사랑은 이별로 끝나지만/ 어떤 사랑은 이별 후에야 비로소 시작 된다..

시詩 느낌 2021. 10. 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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