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흠 시인 1968년 전남 장흥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목포대 석사과정. 1994년 《창작과 비평》에 6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귀가 서럽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상처가 나를 살린다』, 『물 속의 불』 등과 산문집 『탐진강 추억 한 사발 삼천 원』,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 장편소설 『청앵』, 연구서 『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 시쓰기 교재 『시톡』 1,2,3 산문집 등을 출간하였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애지문학상, 조태일문학상, 전남문화상, 공간시낭독회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꽃섬 / 이대흠 먼 데 섬은 먹색이다/ 들어가면 꽃섬이다// 아름다운 위반 / 이대흠 기사 양반! 저짝으로..
시詩 느낌
2022. 3. 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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