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258)
    • 시詩 느낌 (450)
    • 수필 읽기 (2133)
    • 습득 코너 (666)
  • 방명록

이병승아동문학가 (1)
이병승 시인

이병승 시인, 아동문학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9년 《사상문예운동》으로 문단에 나왔고, 2009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부분 당선되었다. 푸른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등을 수상하며 아동문학을 시작했다. 시집 『까닭 없이도 끄떡없이 산다』 등과 아동을 위해 낸 책으로 『빛보다 빠른 꼬부기』, 『차일드 폴』,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초록 바이러스』, 『톤즈의 약속』, 『초능력 배우기』, 『난 너무 잘났어!』, 『여우의 화원』, 『난다 난다 신난다』 등이 있다. 내압 / 이병승 한여름 땡볕에 달궈진 옥상 바닥/ 시원한 물을 뿌려주려고/ 잠가 둔 수도꼭지를 틀었더니/ 거침없이 몸을 흔드는 고무호스/ 긴 잠에서 깨..

시詩 느낌 2022. 3. 17. 08:3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