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수(丁成秀) 시인 1945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국문과 수료. 1965년 《시문학》, 197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1961년 평택중학교 졸업 기념으로 첫 시집 『개척자』(등사판. 나중에 활자본으로 정식 출판)을 내고 서울 삼선고등학교 1학년 때 (등사판)을 비롯 『술집 이카로스』 『우리들의 기억력』 『살아남기 위하여』 『가족여행』 『사랑이여, 오늘도 나는 잠들지 못한다』 『사람의 향내』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누드 크로키』 『기호 여러분』 『우주새』와 시선집 『별날리기』 등이 있다, 제3회 경기PEN문학대상, 학국시학상, 제1회 PEN문학활동상. 제2회 무궁화문학상 일반부 금상, 김우종문학상 대상. 제9회 이은상문학상, 경희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시詩 느낌
2022. 4.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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