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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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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의조건10가지 (1)
좋은 시의 조건, 10 가지 / 박남희

[시] 좋은 시의 조건, 10 가지 / 박남희 ※ 박남희 시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oemis77 시인, 문학평론가. 1996년 경일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폐차장 근처』 『이불속의 쥐』 『고장난 아침』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 1. 함축성이 있고 입체적인 시를 써라 시와 산문이 다른 점은 시가 지니고 있는 함축성 때문이다. 시는 평면적인 글을 의미전환 시키거나 이미지화해서 그 속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해준다. 시에서 다양한 수사법(은유, 상징, 역설, 알레고리, 아이러니 등)을 사용하는 것도 평면적인 글을 입체적이고 함축적인 글로 만들려는 노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그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

시詩 느낌 2019. 12.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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