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258)
    • 시詩 느낌 (450)
    • 수필 읽기 (2133)
    • 습득 코너 (666)
  • 방명록

청량사의 가을 김명란 (1)
청량사의 가을 / 김명란

청량사의 가을 / 김명란 2019년 제1회 경북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대상 수숫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쪽빛이다. 숨 막히는 잿빛 도시를 떠나 붉은 가을 빛 세상을 탁발해볼 욕심으로 청량사로 나선 참이다. 그 곳에 들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숨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고, 걷..

수필 읽기 2020. 4. 12. 15: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