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필영 시인, 평론가 1954년 전남 영광군 출생. 필명 소화모(笑花慕). 월간 《시문학》에서 시, 평론 등단, 《스토리문학》 수필 등단. 제8회 푸른시학상, 제3회 스토리문학상 수상. 빈여백 동인.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 문학공원 동인. 계간 스토리문학 편집위원. 계간 시산맥 편집위원. 계간 시산맥 고문. 한국 시문학문인회 회장. 시집으로 『나를 다리다』, 『응(應)』, 『 詩로 맛보는 한식 』, 『우리음식으로 빚은 詩(시로 맛보는 한식 개정판)』 와 감상평론집 『그대 가슴에 흐르는 시』, 동시집 동시집 『두근두근 콩콩』, 일반서 『주부편리수첩』 등이 있다. 응 / 김필영 정겨운 대답, 위쪽과 아래쪽이 원이다/ 두 개의 동그라미 속에/ 마음 하나씩 들어있다/ 둘로 나뉜다 해도/ 절대로 각이 질 수 없..
시詩 느낌
2022. 1. 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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